[자가미백] 집에서하는 치아미백 자가미백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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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미백] 집에서하는 치아미백 자가미백 사용법
치아미백을 집에서 간편하게 ! 자가미백 방법 소개
치아미백 종류 중 집에서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는 치아미백을 오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자가미백인데요.
치아미백 중 특히 자가미백은 집에서 전문가의 도움없이 혼자 진행되다 보니
정확한 가이드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진으로 배워보는 자가미백 사용 매뉴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 1. 자가미백 전 준비사항 하나 - 양치질 |
자가미백을 진행하시기 전에 가장 먼저 해주셔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 입니다.
자가미백제가 치아에 잘 스며들기 위해서는 치아 표면과 사이에 끼어 있을 치태와 치면막을
양치질로 깨끗하게 정리한 후 자가미백을 진행해야 합니다.
| 2. 자가미백 전 준비사항 둘 - 치아표면 건조시키기 |
양치를 깨끗히 끝내셨다면
자가미백을 시작하기 전에 한 단계만 더 준비하시면 됩니다.
양치질을 깨끗히 한 후 치아 표면에 물기나 휴지나 거즈 등으로
치아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 주셔야 하는데요.
치아 표면을 건조 시키지 않은 상태로 미백을 진행하시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가미백을 진행하시기 전에 치아의 물기와 타액을 꼼꼼히 닦아내 주셔야 합니다.
| 3. 자가미백틀에 넣는 자가미백 양 조절 |
자~ 이제 자가미백 전 준비운동은 다 끝냈으니 본격적으로 자가미백과정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가미백을 하기 위해선 본인 구강구조에 맞는 치아 틀과 미백약이 필요한데요,
자가미백 틀에 소량의 미백약제를 넣어 줍니다.
자가미백을 진행 하실 때 보통 환자분들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가
미백약을 넣을 때 얼만큼 넣는게 맞는 거냐 라는 질문인데요.
미백약제는 사진과 같이 쌀알 반 정도 크기에서 쌀알크기 정도로 조금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미백제를 과다하게 넣을 경우 약재가 세어나와 잇몸이 자극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치아표면에 퍼질 정도로 적당량만 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미백제를 과다하게 넣는다고 치아미백효과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 4. 자가미백 착용 권장시간 |
그렇다면 자가미백 틀을 얼마나 착용하고 있어야 할까요?
자가미백 권장 시간은 일주일에 3~4회 정도로 한번 착용 시 최소 4시간 이상 8시간 이하 정도 입니다.
보통 저같은 경우 취침시간을 이용해 자가미백을 주로 하는데요.
취침시간이 아니어도 직장인 분들의 경우 점심식사 후 퇴근전까지 착용을 해 주신 다거나
본인 시간에 맞춰 편한 시간에 자가미백을 해주시면 됩니다.
개인에 따라 치아에 시림 현상이 좀 심하시다 싶으면 미백시간을 줄이시는 등 유동적으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 5. 자가미백 후 자가미백틀 관리법 |
자가미백을 꾸준히 하시려면 자가미백 틀 관리도 잘 해주셔야 하는데요.
사용하신 자가미백제 틀은 빼셔서 흐르는 찬물에 닦아 주시면 됩니다.
뜨거운 물로 닦을 시 틀에 변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꼭 꼭 찬물로 깨끗히 씻어 주시구요.
이렇게 깨끗하게 씻어낸 자가미백틀은 보관 통에 넣어 서늘한 곳에서
말려주시면 됩니다.
| 6. 자가미백 후 자가미백 약제 관리법 |
미백제 관리법은 간단한데요.
미백제는 냉장보관하실 것을 권장드리며 사용 중인 미백제 같은 경우 매일 냉장고에서 꺼내 쓰시기
불편하시면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서 그때 그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꾸준히 한달동안 자가미백을 진행해 주신 환자분의전 후 사례입니다.
자가미백 사용법 매우 간단하죠?
치과 내원 한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하실 수 있는 치아미백인 자가미백 사용법!
지금까지 서울이건치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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